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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태풍이 몰아치는 날 밤, KVKC 방송국은 그날도 어김없이 테레사 셰이가 진행하는 11시 뉴스를 내보낸다. 스튜디오는 태풍 소식을 알아보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인 엘라를 연결하지만 음향 상태가 고르지 않자 다시 스튜디오로 화면이 넘어온다. 그 순간, 스튜디오는 정전이 되고 20초 후 비상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다시 불이 들어오자 아나운서인 테레사가 시체로 변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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