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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는 하경에게 축하파티 겸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한다. 식사 후 영호는 나머지 정리를 하겠다며 남고 하경과 채리는 가까운 카페를 찾아 들어간다. 얘기 도중 영호가 카페에 들어오는 것을 본 채리는 서둘러 하경에게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고 떠나려는 찰나 카페로 들어가는 영애를 본다. 한편 영호와 영애는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드디어 회사에 첫 출근한 하경은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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