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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고향 마을은 황폐해졌고 모두 떠난 자리에 여동생 혼자 살고 있다. 남자도, 여자도 여기서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전쟁의 상처를 폐허가 된 세상의 풍경만으로 설득해내는 독특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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