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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대소동을 치른 결혼식. 이번엔 신랑 형과 신부 들러리가 그린라이트에 불을 켠다. 로맨틱한 데이트 중, 아뿔싸! 살짝 무릎만 꿇었는데 프러포즈로 오해하다니. 그런데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선 청혼, 후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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