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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와 쿠로에게서 자취를 감춘 릿카. 가방 하나만 들고 보증인도 없던 릿카는 세 명 연달아 자살한 입주민이 나온 사고 물건을 빌려 살고 있었다.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던 콘노 카즈유키는 차에 치여도 다치지 않고, 사고 물건에도 동요하지 않는 릿카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이사하게 된 사정과 자살한 입주민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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