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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을 합쳐 드디어 교직원들의 허가서를 전부 모은 문제아 반. ‘자신 이외의 교직원 허가서를 모두 모아오면 도장을 찍어 주겠다’던 담임 카르에고를 찾아간다. 하지만 카르에고는 도장을 찍어주려 하지 않는다. 계획의 허점을 깨닫고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 문제아 반. 하지만 로열 원으로 교실 이동을 포기하려던 바로 그때, 교무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두드린 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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