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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진심어린 난길의 고백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난길과 나리. 이제 막 시작하는 평범한 연인들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나리는 동진으로부터 정임이 사고가 나기 전에 동진에게 건넸다는 ‘그림’ 한 점을 돌려받는다. 그 그림은 다름 아닌 나리가 어린 시절 그렸던 시화. 나리는 자신이 어린 시절 쓰고 그렸던 시화를 보며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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