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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은 보석심을 준비하면서 혜경에게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혜경은 남편을 아직 용서할 수가 없다. 남편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때에 성폭행 피해자가 찾아와 혜경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혜경은 진심을 다해 도와주려하지만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피해자 은주가 오히려 무고죄로 기소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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