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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과 하룻밤을 보낸 해수는 쑥쓰러워 도망쳐 나오고, 재열은 그런 해수가 귀엽게 느껴진다. 수광은 해수의 외박에 화가 나지만, 동민은 해수가 기특해 보인다. 한편, 해수는 재열의 라디오 진행을 직접 보게 되고, 재열의 그 모습이 달라 보이기 시작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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