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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을 손에 넣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계속해서 불온 분자를 없애는 프레이야. 그 범위는 '시르가 좋아했던' 아냐와 류에게까지 미쳐 있었다. 한편, 아무리 상처 입고 아무리 사랑으로 옭아매도 동경을 버리지도 못하고...... 마음이 꺾여 함락당하지도 않던 벨 크라넬. 그런 벨의 모습에 여신 프레이야와 파밀리아의 간부들이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할 무렵...... 도시로 돌아온 아스피와 헤스티아가 드디어 재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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