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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만나고 오던 은수는 속상하기만 하다. 펜션에서 잠든 은수를 바라보는 영수의 얼굴에는 애처로움이 묻어난다. 안이사는 은수에게 프리랜서로 일을 개업기념 책자 일을 맡기고 은수는 영수에게 일을 하게되었다며 문자를 보낸다 재인은 유준을 공방으로 부르고 재인은 유준에게 못박는 일을 시키려다가 실수로 유준의 발등에 망치를 떨어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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