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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17일, 새벽 2시경 서울 서초경찰서로 다급히 뛰어 들어온 한 여성. 공포에 질린 듯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던 이 모 씨가 내뱉은 이야기는 무척 충격적이었다. 한 범죄 집단이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살해하고 심지어 시신을 불태워 먹기까지 했다는 것! 대체 이 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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