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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기억을 떠올린 삼달(신혜선)은 용필(지창욱)을 자꾸 밀어내 보지만, 그럴수록 용필은 더 다가가려 한다. 대영(양경원)은 AS그룹의 테마파크를 삼달리에서 추진하려 하고 전 와이프 진달(신동미)의 가족과 4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한편, 테마파크가 남달리가 아닌 삼달리에서 추진된다는 소식에 화가 난 남달리 해녀들이 삼달리에 쳐들어오면서 두 마을의 좀녀 부대가 서로 대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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