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행사를 섭렵한 이벤트 회사 직원들의 화려한 등장-! 웬즈데이, 백숙, 은하철도999, DJ까지~ 싱크로율 100% 분장쇼! 동전을 던져 결정된 ‘직급’에 따라 달라진 태도?! “‘예, 알겠습니다’로 대답하세요!!” 꼰대력 MAX 부장님과 MZ 인턴의 아슬아슬한 대립! 이벤트 전문업체 홍김컴퍼니 직원들의 신상 게임 테스트! 워크숍이니만큼 테스트 성공 시, 커피머신, 건어물 등 받을 수 있는 상품도 한가득! 직원들도 두 손 다 들고~ 판매 불가 선언한 ‘신상 게임’?! 과연 직원들은 무사히 원하는 상품을 가져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