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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무라와 테즈카의 격렬한 랠리가 계속된다. 벤치에 앉아 있는 키리하라는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그들을 지켜본다. 시합의 모든 샷과 모든 전개를 기억하고 대응하는 테즈카에게 유키무라는 '네 미래를 뺏겠다'라고 선언한다. 그러자 테즈카는 렌돌 감독과 폴크에게 '미래를 새로 칠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다짐한다.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는 양쪽의 격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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