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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과 경주하던 돛단배, 스키프 아저씨는 바위에 부딪히는 바람에 다치고 만다. 구멍이 난 선체를 고치려면 육지로 가야 하지만 어쩐지 아저씨는 겁에 질려 있는데... 알고 보니 스키프는 ‘땅멀미’가 심했던 것! 철길을 달리며 물 위처럼 꿀렁꿀렁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모두가 방법을 찾느라 애쓴다. 과연, 스키프 아저씨의 멀미는 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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