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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와 함께하는 '깜짝이야 숨바꼭질'에서 매번 지기만 하던 디젤이 고민 끝에 고른 장소는 물 위의 바지선! 하지만 줄이 풀린 바지선은 점점 육지에서 멀어지고 디젤은 혹시 퍼시한테 들켜서 또 질까 봐 구해달란 말조차 크게 못 하는데... 과연, 디젤은 이번 숨바꼭질에서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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