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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실수를 보고 웃다가 마음이 상한 토마스와 퍼시는 절교를 선언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 하지만 단짝 없이 혼자 가는 운송의 여정은 험난하기만 한데...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던 두 친구는 니아의 조언을 새겨듣고 다시 한번 서로를 향한 우정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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