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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고 장난하는 것을 좋아하는 토마스와 퍼시는 화차에 색종이를 가득 넣어두고 터뜨리는 장난을 친다. 운송에 늦어 기분이 상한 디젤은, 이번엔 꼭 제시간에 운송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서두르는 바람에 토마스와 친구들이 색종이가 터지도록 만들어 놓은 화차를 끌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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