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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장 석희는 봉사활동을 가기 싫어하는 아들 도경을 억지로 진양군청에 보낸다. 그 곳에는 검은 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군수와 마을사람들이 잔뜩 모여있고, 도경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마을의 문제아 용주까지 그 곳으로 찾아온다. 그 안에서 귀불의 눈을 본 사람들이 미쳐 날뛰면서 군청은 지옥처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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