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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가 이끄는 영경국 대군은 운림관을 뚫고 도성으로 직진하고, 파죽지세로 몰아붙이는 영경국의 공격에 모안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영경국 대군이 결국 도성 문 앞까지 들이닥치고, 만수산에 칩거하던 태후까지 황장자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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