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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은희에게 찬혁이 면허가 왜 없는지 묻지만 은희는 정작 찬혁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건주는 찬혁에게 신선한 부탁을 하고 찬혁은 흔쾌히 수락한다. 찬혁은 가족의 이야기를 어렵게 은희에게 꺼내고, 은주는 일을 새로 시작하면서 옛 동기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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