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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단〉(2014) 개봉 10년 후, 세르게이 로즈니차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투쟁을 기록한다. 2년에 걸쳐 촬영된 이 영화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인들의 삶을 그려냈다. 〈침공〉은 야만적인 침략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회복력을 독특하고 궁극적인 방식으로 선언해 보인다. 우크라이나 2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영화에서 로즈니차 감독은 존재할 권리를 지키려는 한 국가의 의지를 유려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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