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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도영은 친동생 도희를 사고로 잃게 된다.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찰나에 영혼을 수거하는 학생들의 실수로 도희가 아직 이승에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장승들의 도움을 통해 도희에게 다가간 도영은 못다 한 작별 인사를 마저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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