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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바이스(1924-2021)는 거의 한 세기 동안 수천 명의 얼굴, 유명 잡지에 실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컬렉션, 지금은 사라진 파리의 노동 계급, 전 세계의 사진 보도 등 다방면에 걸쳐 기념비적 작품을 남겼다. 사회의 변방에 초점을 맞춘 바이스는 뛰어난 20세기의 증인이었다. 이 작품은 일생을 열정적인 작업에 바친 한 아티스트의 초상을 최초로 그려내며, 휴머니즘 사진 분야의 가장 위대한 여성이 남긴 마지막 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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